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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데스크탑 찍었습니다. 무난한 데스크탑입니다.



사파리 3인데, 뭐랄가.. 그냥 쓰는데 사파리2와 큰 차이 못느낄만큼

편하게 쓸 수 있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맥북 그래픽 카드의 한계인지

더욱 복잡해진 애니메이션은

조금 버벅거립니다. 그 점은 약간 transition을 머뭇거리게 만드네요.

CPU 사용 그래프가 좀 높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Spotlight도 다 끝냈는데...

하지만 뭐랄까.. 써보고싶게 만들어진 UI는 그점을 무마시킬수 있어보입니다.

얼마나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아직은 정식으로 설치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외장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하여서 장난 쳤을 따름이죠.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은 할 일이 많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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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정전과 UPS

2007. 10. 31. 22:07
역시 정전과 UPS는 관련 있습니다.

UPS가 같이 돌아가던 chemeng은 오늘도 역시나 아무 문제없이

접속이 되었지만,

긱스는 쓸쓸하게 꺼지어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아 하나남은 UPS를 긱스에 달아주고싶은데... 역시나 공간이 없습니다 ㅠㅠ

Posted by Parker F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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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일촌 미니홈피, 아마 MBC 스샷?

후회 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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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