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는 감독 욕심이 있는것 같다. 감독의 시선을 이해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내가 영화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지지만 전문가적 지식인것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야기를 잘 하는 재능이 있어보인다. 일단 욕심은 정말 많은게, 영상 편집하고 CG작업 하는것 다 살펴보나보다. 절묘하게 편집된 CG 장면에 대해서 감독보다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것 보고 놀랬다.
*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진짜 그 매력이 있다. 빠른 전개와 묘한 긴장감. 배우들에게 별명을 부르는 것 (휘발유, 쇠사슬, 씹던껌이나 뽀빠이 등등)
* 촬영은 역시나 늘 힘들고, 감독은 그런 장면을 배우에게 시켜야되고, 배우는 그런 장면을 감정에 맞추어 캐릭터로 바뀌어 나타나야된다.
* 초반에는 늘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계속 찍다 보면 더 좋은게 생각나니까. 그래서 초반 촬영은 아쉬우면 짧게 쓰기도 한다.
* 홍콩에서 살아보고싶기는 하다. 그냥.
* 홍콩 배우들도 정말 멋지다.
*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진짜 그 매력이 있다. 빠른 전개와 묘한 긴장감. 배우들에게 별명을 부르는 것 (휘발유, 쇠사슬, 씹던껌이나 뽀빠이 등등)
* 촬영은 역시나 늘 힘들고, 감독은 그런 장면을 배우에게 시켜야되고, 배우는 그런 장면을 감정에 맞추어 캐릭터로 바뀌어 나타나야된다.
* 초반에는 늘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계속 찍다 보면 더 좋은게 생각나니까. 그래서 초반 촬영은 아쉬우면 짧게 쓰기도 한다.
* 홍콩에서 살아보고싶기는 하다. 그냥.
* 홍콩 배우들도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