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종료 하지 않은게 벌써 1주일이 지났는데..

물론 항상 켜 둔것은 아니고 낮에 쓰고 밤에 충전하면서 끄지 않고 재웠습니다만,

시스템 안정성 면에서는 괜찮네요.

물론 다른 OS가 안좋다는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수없이 껐다 켰다 하면서

Page In과 Page Out이 생기긴 하지만

메모리도 나름 잘 관리해주는 것 같고

(물론 VMWare에서 Ubuntu쓸때는 램이 한 16G쯤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좀 전에 보았을 때 7 days라고 되어있을때 깜짝 놀랬네요..

바로 전 재부팅도 기억에는 설치나 업데이트때문이었던거같은데...

첨에는 금방 메모리 차올라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메모리 관리도 괜찮네요...
Posted by Parker Falcon
Leopard에서 미리보기를 이용하여

그림 파일을 연 다음

색 조절을 하고, 저장을 하면

에러가 나서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현재 OSX Leopard 10.5.1의 두 맥북에서 동일한 증상이 일어나는것으로 보아

뭔가 문제인것은 확실한것으로 느껴지는데;;

여러분들도 그러한 증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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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Mac OSX 10.4.10 -> Mac OSX 10.5.1로 바꾸고 난 다음 몇가지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3세대 맥북의 중간 모델을 사용하는(X3100이전 모델)

저에게 Leopard의 효과는 약간은 무겁습니다.

그래서 독은 웬만하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왼쪽/오른쪽에 두고 사용합니다.



부팅이 많이 느려졌습니다..

정확하게 멀하면 타이거가 많이 빨랐고, 거기에 비해서

Leopard는 좀 덜 빠를 뿐이긴 하지만, 그 때문에 맥북을 끈 상태로 보관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뭐 덕분에 사용에는 큰 차이가 없긴하지만, 빠른 부팅이라는 장점이 많이 없어졌다는 점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Spotlight를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많이 사용할 일이 적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들어서 특히 Spotlight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정말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나오면 없는것이더군요.

좀 놀라울 정도로 신기한 indexing기능입니다.



QuickLook 이거 물건입니다.

처음에 Steve Jobs의 시연을 볼 때는 별로 쓸데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전에 있던 [여러 이미지 슬라이드쇼로 보기] 의 기능을 확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파일을 미리 볼 수 있고, 그러므로 그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슬라이트 쇼 형대로 한꺼번에 미리보기 사용 가능한 점

정말 놀라웠습니다.



Cover Flow는 자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만, 쓸만합니다.

사실 기능보다 효과가 큰 부분이라 생각해서 자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만,

필요한 PDF를 한눈에 찾아보고싶을때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불만 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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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그냥 데스크탑 찍었습니다. 무난한 데스크탑입니다.



사파리 3인데, 뭐랄가.. 그냥 쓰는데 사파리2와 큰 차이 못느낄만큼

편하게 쓸 수 있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맥북 그래픽 카드의 한계인지

더욱 복잡해진 애니메이션은

조금 버벅거립니다. 그 점은 약간 transition을 머뭇거리게 만드네요.

CPU 사용 그래프가 좀 높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Spotlight도 다 끝냈는데...

하지만 뭐랄까.. 써보고싶게 만들어진 UI는 그점을 무마시킬수 있어보입니다.

얼마나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아직은 정식으로 설치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외장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하여서 장난 쳤을 따름이죠.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은 할 일이 많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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