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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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후기 - 과연 뜰까?Analog Life 2009. 2. 3. 00:44
2009년 2월 2일 오후 9시에 대한극장에서 하는 마린보이 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 표 배부가 시작되는데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일찍 가 있길 잘했네요. 흥미를 끄는 영화 제목 영화에 대해서는 재미있다는 사람보다는, 기대 만큼은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 기대 없이 봤습니다. 스토리는 사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영화 스토리의 이해가 느린 제가 보기에는 중간 부분에서의 전개를 따라가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곤할 때 봤지만 졸리지는 않았습니다. 지루하진 않았지만 흥미진진해서 한 순간 한 순간 긴장감 넘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대결 부분에서도 크게 긴장감이 있지도 않았던것 같네요. 연기는 무난했습니다. 조재현씨는 후반에 뭔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았고 부산 사투리가 초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