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VMWare Fusion 3.0을 사용하면서 Windows 7 에서 인터넷 안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VMWare 3.0.0 에서 해당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원인은 Windows XP 를 사용하다가 Windows 7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 설정 파일이 제대로 바뀌지 않는데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해당 가상 머신 파일 내에 .vmx 파일을 열어서 한 줄 추가하시면 됩니다.

ethernet0.virtualDev = "e1000"


참고 사이트는 http://communities.vmware.com/thread/238978 입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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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요즘 Mac OSX 개조 차원에서 몇가지 모양을 바꾸어 보고 있습니다. 아직 진척도 잘 안되었고 몇 가지 제한 적이기는 하지만 진행중입니다. 하다 보니 부팅 화면에서 나오는 사과 모양의 로고를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EFI 생각하면 관련 파일을 뒤졌습니다.
/System/Library/CoreServices 에 있는 boot.efi와 BootX 파일이었습니다.
boot.efi 파일을 잘 뒤져 보니 결국 비트맵 비슷한 형태로 저장이 되어있는 사과 모양의 로고를 발견 하였습니다만, 수정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역시 구글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또한 이상한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까지 찾았습니다. 세상에..
BootXChanger

BootXChanger


다만 제한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Limitations BootXChanger will not change the background colour of the boot screen, so the background of your images must be the same (#BFBFBF). This is done so it won't spoil the spinner animation.
For the same reason, there is a limited number of colours your image can use. If your image has too many, it will be reduced and probably look ugly. If this happens, you can try saving the image in GIF or PNG-8 with Photoshop, and making sure it uses 100 colours or less.
On Intel Macs, it's even worse: images have to be compressed to fit in the boot file. If your image is too complex and doesn't fit, BootXChanger will show a message and you won't be able to apply it. Simply put:
You can't change the background colour, it's #BFBFBF
Use an image with less than 100 colours
On Intel Macs, use simpler shapes or smaller images


  • 배경 색은 고정이다.(#BFBFBF)
  • 사용할 수 있는 색도 100종류 안쪽이다.
  • Intel Mac에서는 더욱 간단한 이미지를 써야된다. (용량의 제한)

정도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링크로 가서 받을 수 있는데, 안에 쓸만한 그림이 몇가지 있으니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의 사용에 따른 문제는 모두 여러분 각자에게 있습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me2day.net에 들어가면 오른쪽 위에 로그인 창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션 유지등을 위한 확인용 체크 박스가 있는데
아무생각 없이 읽었는데 문구가 이렇더군요.
이 Mac에서 항상 로그인?!

이 Mac에서 항상 로그인?!

유저의 정보를 알아 내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니 매우 신기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조그마한데서 신경(?) 써준 다는 것이 고맙기도 하고,
얼마나 많은 User-agent를 인식 하는지도 궁금하였습니다.

설정 in OnyX

OnyX등에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고로 Debug 메뉴의 힘으로 간단하게 User agent를 변경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bug 기능중 하나 입니다.


사실은 윈도우 인식은 예상했던 터라 (Mac인식 하면 윈도우는 알아서 인식하겠지) 바로 Mobile Safari(아마 iPod Touch와 iPhone?)로 실험 하였습니다.

기대는 안했지만 결과는 역시

이 PC에서 항상 로그인

뭐 PC & Mac 하는 것만 해도 대단 합니다.


기타 몇가지 시도 해 보았지만


Safari 2.0.4 : Mac
Mobile Safari 1.0 : PC
Firefox 2.0.0.2 : Mac
Firefox 1.0.3 : Mac
Mozilla 1.7.7 : Mac
Netscape 7.2 : Mac
Netscape 6.2.3 : Mac
Netscape 4.97 : Mac
Mac MSIE 5.23 : PC
Windows MSIE 6.0 : PC
Konqueror 3.4 : PC
일부 안맞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Internet Explorer이면 PC로, 그렇지 않으면 접속 환경을 생각해서 PC/Mac을 구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 어쩌면 Safari 의 Debug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구요.

Opera에서 더 다양한 실험을 해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정말 시간이 남을 때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동이 크지 않을 때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290km/H로 달릴 때 찍은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격 완충하는 장치를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늘 KTX를 타면서 기록했던 부분입니다.

2007년 12월 22일
15:30 ~ 18:16 KTX 속에서

SeisMac
Sample Rate : 200Hz
Buffer Size : 3 Hours
Smooth Data : On

7.89Hz ~ 9.37Hz 사이의 Z축(상하) 진동이 자주 감지되었다.

KTX열차 자체의 충격 흡수장지의 스프링 상수와 열차의 무게 사이에 측정한 값 근처에 있는 어떤 값과 상관이 있을것으로 추측.
Posted by Parker Falc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뷁을 입력하고 Ctrl + delete를 입력하였을 때.


얼마전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참 쓰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을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한글을 자모 단위로 잘라서 지우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보통 일반 윈도우에서는 한글을 입력할 때 는 물론 한뒤로 쪼개서 지울 수 있지만

이미 입력이 끝난 경우에는 '한 글자' 단위로 삭제되었습니다.

물론 이쪽에서도 마찬가지이였지만, 얼마전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던중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한글을 입력하고 지울 때 Ctrl + delete를 누르면

이미 입력이 완료된 글자 안에서도 자음과 모음을 따로따로 해서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뷁]을 입력하였을 경우 아직 입력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라면

[ㅂ][ㅜ][ㅔ][ㄹ][ㄱ] 이렇게 분해가 되지만

입력이 끝나고 삭제를 하면

[ㅂ][ㅞ][ㄹㄱ] 이렇기 분해가 됩니다.

아무튼 이런 기능도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참고로 alt(option) + delete는 단어 단위 삭제입니다.

윈도우에도 비슷하게 Ctrl + Backspace로 가능합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