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 고민하다가 강남/서초 부근의 남순남순대국을 갔습니다.
인기에 비해 국물은 괜찮았는데, 순대가 거의 떡볶이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순대(?)라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Analo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간단 리뷰] 분당 정자 / A*CUT Steak (0) | 2014.08.13 |
---|---|
[초간단 리뷰] 창덕궁 파머스반 (추천) (0) | 2014.08.13 |
[초간단 리뷰] 스타벅스 망고 후르츠 푸딩 블렌디드 주스 후기 (0) | 2014.08.12 |
우리말 관용 표현 모음 (1) | 2011.11.14 |
[한국영화/2011] 카운트다운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