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공유의 고달픔

2007. 12. 13. 15:26
프로젝트 관련해서 친구분의 집에서

4명이 작업을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 전날에는 3명이서 작업을 하면서

[인터넷] - [비스타공유] - [맥북이 받아서 무선으로 공유 - WEP] - [후지츠2 노트북이 무선으로 연결]

로 문제없이 사용하였습니다만,

4명이서 있을때는 특이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인터넷] - [비스타공유] - [맥북으로 받아서 무선으로 공유 - WEP] - [델 노트북 연결 안됨]

[인터넷] - [비스타공유] - [후지츠1 노트북으로 무선으로 연결 - WEP] - [맥북 연결 안됨]

등등 기억하기 싫을정도로 난감한 연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결국은 시간 관계상 보안 없이 사용하였습니다만,

이거 어떻게 된 것인지 알수 가 없습니다.

단지 노트북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공유가 이렇게 안될줄이야..
Posted by Parker Falcon
도무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XP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되었는데,

Vista의 경우는

[인터넷 공급 업체] - [비스타] -> [공유]

는 문제 없어보이는데

[공유 된 인터넷] - [비스타] -> [다시 공유]

는 잘 안되나 봅니다.

친구분의 노트북도 잘 안되었고,

집에 데스크탑도 잘 안되었고,

아니면 비스타에서 뿌려주는 공유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무튼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IPv6기능관련 문제라는 분도 계시고..

알수가 없네요..

'Digit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  (0) 2007.12.13
무선 공유의 고달픔  (0) 2007.12.13
nForce4 + royal.sys(vista crack by paradox) = BSOD  (3) 2007.12.13
정전과 UPS  (0) 2007.10.31
긱스 서버 수리 완료하였습니다.  (0) 2007.10.30
Posted by Parker Falcon
어제군요.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겸

메인보드 제작사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보니

전체적인 칩셋의 패치가 나와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재부팅의 결과는 처참하게도 BSOD(Blue Screen of Death)이었습니다.

문제의 파일은 Royal.sys

바로 비스타 인증에 쓰이는 크랙 파일입니다.

열심히 찾아보니 nForce4의 업그레이드 된 칩셋 드라이버와 뭐가 안맞나봅니다.

그래서 결국 찾아보니 뭐 3종류의 크랙이 있는데

시간으로 낚는(아마 재부팅 할 때 마다 30일씩 인증 되는듯?) 크랙과,

제가 쓰던 크랙(가상 드라이버 이용)

그리고 Brute-force 기법으로 인증가능한 시디키를 찾는 크랙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도 Boot-loader를 이용한 방법도 있습니다만,

새로운 마음으로 Brute-force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좀 살펴보니 hoax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관두고,

결국 Boot-loader로 바꾸었습니다.

nForce4쓰시면서 패치하신분들 중 포멧할 생각없으신분은 부트로더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스 개조는 플로피도 없고 무서워서 못하겠더군요..

'Digit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  (0) 2007.12.13
무선 공유의 고달픔  (0) 2007.12.13
Windows Vista의 인터넷 공유 기능?  (1) 2007.12.13
정전과 UPS  (0) 2007.10.31
긱스 서버 수리 완료하였습니다.  (0) 2007.10.30
Posted by Parker Fal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