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글을 마구 본다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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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질문 - 외부페이지 검색은?
답변 - 사람들이 요구가 많다. 하지만 개발이 끝이 아니라 UI편이성이나 디자인등의 과정이 힘들다. 그래서 만드는데 오래 걸린다.
디자인이나 기획등에 대한 인원이 추가될 예정이므로 전문가들과 함께 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것 같다.

외부페이지 검색도 다음달 중에는 추가하도록 하겠다.

어떻게 하더라도 결국은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 답이다.

질문 - DW2004를 사용하는데 CS를 추천한다. MX와의 차이는???
PHP4 와 PHP5의 차이점은?


답변 - 드림위버는 다른분이, PHP5는 버전이 높아졌다.
처음에는 간단한 언어였는데, OOP적인 요소가 증가했다.
Java등에 비해서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PHP4보다는 좋아졌다.

답변2 - DW8까지는 CSS2.0을 지원하고 CS3부터 CSS2.1을 지원한다. 완전한 표준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지원하고 잇어서 사용하면 무방하고, DW8, MX에 비해서 자동 완성이 좋아졌다. DW의 위지윅이 정교해지고 표준에 맞게 개선이 되고있다. 이런면에서 좋아졌다.

질문3 - 웹 표준, activeX가 안될 예정이다(?) 이유와 어떤 대안이 있는가?
답변3 - MS가 activeX를 가져가면서 다른 browser에게 기회를 제한한다는점. 그 점을 인정한것같다.
대안은,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만, 민원신청 때 자신의 개인 인증을 받는데 activeX를 사용한다.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부가 - activeX가 없어도 다 가능하다.

질문4 - 모듈을 만들 때
확장 변수등을 이용해서 db에 넣고 빼고 싶은데, 새로 db를 사용할까라고 생각해보았다. 어떻게 하는가?
확장변수라는게 db schema차원에서 변형하지 않는 이상 문제가 된다. 넣기 싫었지만 억지로 넣었다.
예를 들어서 이력서를 만들고 싶으면 그에 맞는 module을 만드는게 맞고, 그래서 모듈 만드는 방법을 만드는게 좋다.
그런 모듈을 만듦에 있어서 지식의 전달이 필요하다.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질문4(ㅅㅁㄷ기자님) - spam문제. 일반 게시판이나 그런게 문제다.
트랙백이 default가 false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가?
호환이 안된다. tatter tools쪽에서 잘 안된다.
소통 기능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제안 - 블로그 툴을 사용하시는 입장에서는 처음에 게시판만 달랑 있는건 힘들다.
template가 좀 더 좋으면 좋겠다. 그대로 쓰면 되니까
계획은?


답변 - 스팸은 소프트웨어적으로는 힘들다. 숫자이미지등 기법이 있다. 이것은 추가 개발 예정이다. 나는 부정적이다. 하지만 대책이 필요한것은 맞다. 스펨센터등과 연계해야겠다. 아직은 손을 더 못데고 있다.
트랙백은 처음에 열어 놨는데,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default를 닫았다. RSS를 푸는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traffic이 안가는게, 3분마다 주소가 바뀐다. 그 문제가 아닌가?
zbxe가 아직 개발자적으로 나열만 했는데, 이제 그 방향으로도 추가 할 예정이다.
blogXE등등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tatter tools도 좋아한다. 다른 진형에서 오픈했을때, 좋은 것이면 같이 사용할 예정이다. 댓글알리미도 다른 분들과 함께 할수있게 공개한것.
소통은 환영이다.

질문 - 디자이너 입장에서 skin이 어려워졌다.
답변 - 힘든것은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zb4의 폐단을 막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이렇게 가야된다.

질문 - zbXE 에서 wiki에 대해서..
답변 - 게시판은 열었는데, 아직도 wiki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하다.
1년이 지나도 안생겨서 다들 지친다. springnote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mediawiki까지는 아니라도 문서가 작성 관리하는정도로 계획중이다. 일단은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질것같다. 만들고 싶은것인것은 맞다.
질문 - 동영상강의 모듈은?
답변 - 나는 모른다. 동영상강의 시스템에 필요한 지식이 부족하다. 필요하다면 기획부터 해서 만드는게 좋을수도 있다. open source project는 개발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기획안을 만들어라.


질문 - 모듈을 고치면 어떻게 유지하는가
답변 - SVN을 이용하면 된다.
좋은 기능이면 공개해주면 포함시켜주겠다.

질문 - 드루퍼(?)를 사용했었는데 부하가 컸다. XML를 이용한 추상화는 계속 할 것인가?
답변 - 그렇다. 그렇게 하면 최적화를 사용할 수 없다.
성능과 확장성에서 나는 확장성을 선택했다.
복잡한 쿼리는 추가할 예정이다.
추상화 방법은 추후에 다른 언어들처럼 나아지면 좋아질것이다.
지금 당장은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XML을 caching시키기 때문에 차이가 크게 미비했다.
DBMS별 최적화는 계획중이다.

질문 - 문서화쪽의 의견 -
zb4를 쓸때는 첨부파일을 올리면 사진이 올라가는데
zbxe의 본문첨부는 적응을 못한다.

답변 - 하반기에 모듈 나와서 괜찮아질듯

질문
- 관공서 초중고 홈페이지 제작회사 다니는데
개인보호 / 저작권 / 표준화 / e-learning 컨텐츠가 중요하다.
zbxe를 사용한다고 접근성이 좋아지는가?
i-pin서비스 사용하는데 어떤가?
학원 강의 - LMS를 개발중이다. 잘 쓸수 있을까?
주문형 페이지 - 학교 홈페이지가 호환이 안되는데 해결할 수 있는가?
보안은 ?

답변 -
i-pin / 가상주민등록번호 : 인증 시스템은 add-on으로 구현가능
접근성 : 웹 표준이 추구하는바와 법이 추구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
FLV : 서버에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된다. 다만 구현하는게 어렵지는 않다.
보안 : KISA와 zb4때부터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supporting해준다고는 했는데, 요즘은 연락이 뜸하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보안은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수 있다. 다만 빨리 해결할 수 있지만 근거자료가 되지 않아서 아쉽다.

오늘 모임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웹 표준에 관한 조훈님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웹에 기원한 설명중입니다.

간단한 역사에 대해서 설명중입니다.

90년대 초반에는 광고/홍보의 대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img tag가 없었는데 나중에 이런 요구에 의해서 추가되었답니다.

HTML + CSS + DOM/JS로 돌아갈 때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W3C에서는 웹 표준을
(X)HTML + CSS + DOM + ECMA Script 로 정했습니다.

상호 운용성이라는것이 있습니다.
H/W나 S/W등 환경이 다르더라도 제공하는 정보를 동일하게 구현하는 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즉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와 함께 나오는 것이 cross browsing인데, 다양한 브라우져들에 버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최대한 동일하게 나오는것을 이야기합니다.
pixel단위까지 동일할 수는 없다는것은 미리 알려드립니다.

접근성과 상호운용성과 크로스브라우징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두번째는 웹표준의 오해와 진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웹표준을 준수하면 상호운용성이 향상된다?
웹 표준을 준수한다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다 똑같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출력하는 엔진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표준을 준수한다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적은 노력으로 좀 더 나은 결과가 나옵니다.

웹 표준을 준수하면 웹 접근성이 향상된다?
필수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여러가지 신체적 차이로 화면을 잘 인식할 수 없는 문제들도 고려해야된다.

웹 표준을 준수하면 화면 출력 속도가 향상된다?
항상 맞는말은 아니다.
브라우저 버전 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다.

웹표준을 준수하면 디자인 품질이 감소된다?
과거의 잡지책들은 다단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면을 활용한 layout등이 있어서 위치를 넘어서 자리잡고 있다(?)
즉 과거의 table기반의 디자인에서 position위주로 넘어간다. 이런 부분에서 디자인이 웹 표준에 의해서 감소되지 않는다.
(조금 이상한 비유인가요?)

웹표준은 배우기 어렵다?
많은 분들이 제로보드를 4~5년전부터 사용하셨을텐데요.(정말요 ㅠ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기 위해서
대학생과 유치원생에 대한 영어 교육 난이도의 차이에 관한 이야기를 비유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웹표준은 쉽게 배울수 있답니다.

웹 표준 쉽게 익히기 파트 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사람이 만든 코드를 참고하는 것 입니다.

점토인형 제작, 화룡점정
즉 처음부터 잘하지 말고, 큰 것 부터 만들어서 작은것을 따라가자

Generalist vs Specialist
5년전과 현재의 기대치가 다르다. 혼자서 다 하기 힘들다.
분배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참고해라.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도구를 잘 활용해라.

주고 받는 두레의식, 정보공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필요하다. 한글로 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여럿이서 같이 해야된다.

먼저 찾아 보고, 물어 보고
모든 논문의 기본은 참조이다. 고민의 솔루션이 대부분이 있다. 찾아보고 안되면 옆에사람에게 물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물어보세요.
제로보드와 웹 표준
- 분업과 협동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분업이 중요하다.
분업을 하고 협동을 하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 밀어주고 끌어주기

적정한 수준에서 할 여지를 주어야된다.

-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보 생성과 공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게다.

발표는 끝났고, 질문을 받고 계십니다.

질문 - activeX가 필요하는경우는?
답변 - 안쓰는게 좋다

질문 - 웹표준을 통해서 상호운용성등과 같은 웹에서 중요한 가치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어떤 목적에 의해서 어떻게 결정하며 어떻게 나아가는지 궁금하다.
답변 - 상위 호환성이 중요하다(?) 어떠하더라도 우리가 만든 코드들이 앞으로 나올 브라우저에서도 잘 나오는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legacy에 대해서는 적당히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모든 호환성을 잡을 수는 없으나 상위호환성에 좀 더 가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만병 통치약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싶었다.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수조건이라는 나의 잡생각도 추가)

질문 - 간단한 건의
닉네임에 대한 관리자의 선별?
다른 언어로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게시물들이 따라 움직이지 않아서 온란스럽다.
(잠시 제로님의 interrupt)

질문 - 슬라이드중에 웹표준을 따르면 출력속도에 관한질문입니다.
웹 표준을 따랐을 때, table과 div로 했을 때, css를 내부파일, 외부파일로 했을때 속도의 차이가 어떠한지궁금하다.
답변 - 자세한 값은 검색 사이트에 있다.
예를 들어서 성적표를 만들 때 table을 만들 때 browser에서 parsing을 하고 출력해준다. 하지만 div등을 쓰면 바로바로 읽고 출력해준다. 많은 분들이 보기에는 table처럼 한번에 출력되는게 좋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div처럼 바로바로 출력되는게 좋다고 하는데, 취향 차이이다.
css의 external 과 내부에 있을 경우 큰 차이는 없는데 배경그림에 대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css를 통해서 배경이미지가 느리게 나올수도 있다(?)
모든 브라우저가 그렇지는 않다. Opera나 FF3에서는 구조/내용 표현을 분리해서 처리하려고 한다.
IE6은 2002년이었는데, 당시에는 크게 고려되지 않았다.
질문 - 일반 출력 순서를 했을 때 css를 내부/외부로 하는데 차이가 있나?
그렇다(?)

질문 - 웹표준의 validate를 받을 수 있는데, 받았다면 인증받은건지?
답변 - 웹표준을 준수하고, mark-up을 준수했다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html + css + script를 분할한 것과 는 무난하다. 다만 기술적인 면에서 mark up을 준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필수사항중 하나이다.

질문 - 메모장 보다 좋은 도구를 추천해주십시요.
답변 - 개인적으로 다르지만, dreamweaver를 추천(2004이후), 또는 유사한 open source프로그램도 있다.

Posted by Parker Falcon

인터넷에서 뉴스를 잠시 보다가 기대작 ‘제로보드XE 1.0’ 1년만에 정식출시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링크는 해당 신문사로 바로 연결해 두었지만, 실제로는 네이버상에서 기사를 읽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와는 다른 문제로) 제로보드XE의

정식 출시라는 소식을 접해 듣고 기사를 읽었다. 그리고 밑에 간단한 답글과 트랙백이 달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흥미로운 트랙백(서명덕기자는 기사를 이런식으로 쓰나?)이 있어서 들어가서 읽어 보았다.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이런 것이다.
(내가 피곤한 늦은 밤에 쓴 글이기 때문에, 사실을 왜곡 할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은 사람은 두 사람의 글을 읽고 직접 비교하기 바랍니다.)

  1. [서명덕 기자]님 께서 [댣로그] 블로그에서 [제로보드XE 정식버젼 출시]라는 게시물을 읽었다.
  2. [서명덕 기자]님 께서 [조선일보]에 [기대작 ‘제로보드XE 1.0’ 1년만에 정식출시]라는 기사를 올렸다.
  3. [댣로그 관리자]님 께서 [서명덕 기자]님 께서 작성하신 기사를 읽었다.
  4. [댣로그 관리자]님 께서 자신이 쓴 글과 신문 기사를 비교해 보면서 많은 유사점을 발견했다.
  5. [댣로그 관리자]님 께서 [서명덕 기자의 제로보드 정식출시] 기사는 [자신의 게시물]을 [복사해놓고 단어나 표현만 바꿔놓은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면서 [서명덕 기자의 기사에 대한 문제 제기] 게시물을 올렸다.
  6. [서명덕 기자]님 께서 [댣로그] 블로그에 가서 [몇 줄은 그대로 쓴 것이 맞고 나머지는 직접 참고한 것은 아니다] 정도의 해명으로 [댓글]을 작성했다.

이 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경과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댣로그 관리자]님 께서는 [서명덕 기자]님의 해명에 만족 하지 못하고 더 강도 높은 사과를 원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세상에 글의 종류는 다양합니다만, 객관적 사실에 중요성을 둔 글(예를 들면 과학적 실험 결과의 보고서)이 있고 주관적 의견에 중점을 둔 글(사설, 논평 등)이 있습니다. 만약 지금 이야기 하고자 하는 "글이 매우 유사 하다"라는 문제가 뒤의 글, 즉 주관적인 의견이 중요한 글에서 일어났다면 표절과 같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것은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사실에 관한 글이라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달라질 수도 있겟지만, 보통의 경우는 큰 특징에 대해서는 일치합니다. 예를 들어서 DMB와 음악 재생 기능이 있는 예쁜 카메라가 출시 되었을 때, 제품에 대한 설명에는 DMB로 TV를 볼 수 있고, 음악 파일을 넣어서 들을 수 있으며, 디자인이 예쁘다는 이야기가 들어가 있을 것 입니다. 설명 부분은 여러 사람이 쓰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 입니다. 물론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면 거기에 있는 DMB의 칩에 관한 이야기나 안테나의 전자기학적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쓸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을 설명 하는 글에 쓸 내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지금 경우는 좀 전에 설명한 경우와 비슷하다고 보니다. 둘 다 제로보드XE의 1.0출시라는 사실을 두고 이러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이런 기능과 저런 기능이 있다는 글을 썼습니다. 사실을 쓴 부분에서는 큰 내용은 대부분 일치 합니다. 더군다나 중요한 단어들(RSS나 모듈화 같은)은 겹치지 않기가 힙듭니다. 물론 그러한 내용을 쓰는 부분에서 [댣로그 관리자]님 께서 첫번째로 지적하신 부분은 [서명덕 기자]님 께서 인정하셨으니 더이상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들( #2 #3 #4 )에 대해서는 [서명덕 기자]님 께서 보고 'copy'했다는 것 보다는 같은 사실을 보고 특징을 같이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이라는 표현 등 다른 겹치는 부분도 애초에 처음 글인 [제로보드의 공지사항]에서 시작된 것이 봅니다.

아무튼 블로그가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생각등을 남기는 것이고,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불화나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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