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 스켄 자료

2007. 12.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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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스피커 시스템

2007. 12. 16. 15:08

지금 제 데스크탑의 음량 시스템은 좋지 않습니다.

[데스크탑] - [일반 스피커 as 앰프] - [KTX에서 판매하는 이어폰 케이블] - [INKEL 저렴한 스테레오 30/50W, 8ohm]

앰프를 구입할 형편이 안되는 관계로 이러한 상황에서 음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빠지는 [이어폰 케이블]은 정말 케이블을 사고싶게 만들고..

팡팡 터지지 않는 스피커는 [쓸만한 앰프]를 사고싶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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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Leopard에서 미리보기를 이용하여

그림 파일을 연 다음

색 조절을 하고, 저장을 하면

에러가 나서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현재 OSX Leopard 10.5.1의 두 맥북에서 동일한 증상이 일어나는것으로 보아

뭔가 문제인것은 확실한것으로 느껴지는데;;

여러분들도 그러한 증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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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이전에 비스타의 인터넷 공유 기능을 의심(?)하는 게시물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 집에 무선 랜 카드를 설치한 다음 다시 도전해 보았습니다.

현재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은

[인터넷 공급업체] - [유선공유기 ] - [데스크탑] - [무선랜을 이용한 공유] - [맥북]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몇번 잘 안된 경우 가 있긴 하지만 일단은

1:1/ 1:2까지의 인터넷 공유는 큰 문제 없이 잘 되었습니다.

확실히 비스타의 인터넷 [다시공유] 기능에 심하게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는 공유기가 UPNP로 있어서 좀 더 편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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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Mac OSX 10.4.10 -> Mac OSX 10.5.1로 바꾸고 난 다음 몇가지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3세대 맥북의 중간 모델을 사용하는(X3100이전 모델)

저에게 Leopard의 효과는 약간은 무겁습니다.

그래서 독은 웬만하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왼쪽/오른쪽에 두고 사용합니다.



부팅이 많이 느려졌습니다..

정확하게 멀하면 타이거가 많이 빨랐고, 거기에 비해서

Leopard는 좀 덜 빠를 뿐이긴 하지만, 그 때문에 맥북을 끈 상태로 보관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뭐 덕분에 사용에는 큰 차이가 없긴하지만, 빠른 부팅이라는 장점이 많이 없어졌다는 점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Spotlight를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많이 사용할 일이 적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들어서 특히 Spotlight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정말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나오면 없는것이더군요.

좀 놀라울 정도로 신기한 indexing기능입니다.



QuickLook 이거 물건입니다.

처음에 Steve Jobs의 시연을 볼 때는 별로 쓸데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전에 있던 [여러 이미지 슬라이드쇼로 보기] 의 기능을 확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파일을 미리 볼 수 있고, 그러므로 그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슬라이트 쇼 형대로 한꺼번에 미리보기 사용 가능한 점

정말 놀라웠습니다.



Cover Flow는 자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만, 쓸만합니다.

사실 기능보다 효과가 큰 부분이라 생각해서 자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만,

필요한 PDF를 한눈에 찾아보고싶을때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불만 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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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XML 기술을 이용한 사이트를 구현하는것이 프로젝트의 목적이었습니다.

XSL을 디자인 하면서,

PHP를 이용하여 XML을 출력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역시나 인터넷 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한글 처리였습니다.

apache - php - mysql의 인코딩 문제인지,

XML-XSL등의 문제인지,

UTF-8로 했을 때는 한글도, 띄워쓰기도, 그리고 새 줄 <br />

도 잘 작동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EUC-KR 로 바꾸었을 때는 주소창에서 한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지만, UTF-8을 쓸 때 한글 사용이 좀 더 쉬웠으면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겠군요..
Posted by Parker Falcon

무선 공유의 고달픔

2007. 12. 13. 15:26
프로젝트 관련해서 친구분의 집에서

4명이 작업을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 전날에는 3명이서 작업을 하면서

[인터넷] - [비스타공유] - [맥북이 받아서 무선으로 공유 - WEP] - [후지츠2 노트북이 무선으로 연결]

로 문제없이 사용하였습니다만,

4명이서 있을때는 특이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인터넷] - [비스타공유] - [맥북으로 받아서 무선으로 공유 - WEP] - [델 노트북 연결 안됨]

[인터넷] - [비스타공유] - [후지츠1 노트북으로 무선으로 연결 - WEP] - [맥북 연결 안됨]

등등 기억하기 싫을정도로 난감한 연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결국은 시간 관계상 보안 없이 사용하였습니다만,

이거 어떻게 된 것인지 알수 가 없습니다.

단지 노트북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공유가 이렇게 안될줄이야..
Posted by Parker Falcon
도무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XP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되었는데,

Vista의 경우는

[인터넷 공급 업체] - [비스타] -> [공유]

는 문제 없어보이는데

[공유 된 인터넷] - [비스타] -> [다시 공유]

는 잘 안되나 봅니다.

친구분의 노트북도 잘 안되었고,

집에 데스크탑도 잘 안되었고,

아니면 비스타에서 뿌려주는 공유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무튼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IPv6기능관련 문제라는 분도 계시고..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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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어제군요.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겸

메인보드 제작사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보니

전체적인 칩셋의 패치가 나와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재부팅의 결과는 처참하게도 BSOD(Blue Screen of Death)이었습니다.

문제의 파일은 Royal.sys

바로 비스타 인증에 쓰이는 크랙 파일입니다.

열심히 찾아보니 nForce4의 업그레이드 된 칩셋 드라이버와 뭐가 안맞나봅니다.

그래서 결국 찾아보니 뭐 3종류의 크랙이 있는데

시간으로 낚는(아마 재부팅 할 때 마다 30일씩 인증 되는듯?) 크랙과,

제가 쓰던 크랙(가상 드라이버 이용)

그리고 Brute-force 기법으로 인증가능한 시디키를 찾는 크랙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도 Boot-loader를 이용한 방법도 있습니다만,

새로운 마음으로 Brute-force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좀 살펴보니 hoax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관두고,

결국 Boot-loader로 바꾸었습니다.

nForce4쓰시면서 패치하신분들 중 포멧할 생각없으신분은 부트로더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스 개조는 플로피도 없고 무서워서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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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er Falc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뷁을 입력하고 Ctrl + delete를 입력하였을 때.


얼마전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참 쓰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을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한글을 자모 단위로 잘라서 지우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보통 일반 윈도우에서는 한글을 입력할 때 는 물론 한뒤로 쪼개서 지울 수 있지만

이미 입력이 끝난 경우에는 '한 글자' 단위로 삭제되었습니다.

물론 이쪽에서도 마찬가지이였지만, 얼마전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던중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한글을 입력하고 지울 때 Ctrl + delete를 누르면

이미 입력이 완료된 글자 안에서도 자음과 모음을 따로따로 해서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뷁]을 입력하였을 경우 아직 입력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라면

[ㅂ][ㅜ][ㅔ][ㄹ][ㄱ] 이렇게 분해가 되지만

입력이 끝나고 삭제를 하면

[ㅂ][ㅞ][ㄹㄱ] 이렇기 분해가 됩니다.

아무튼 이런 기능도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참고로 alt(option) + delete는 단어 단위 삭제입니다.

윈도우에도 비슷하게 Ctrl + Backspace로 가능합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