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index가 꼬인것 같아 spotlight의 index를 rebuild하려고 했습니다. 환경설정-spotlight에 하드디스크를 넣었다가 뺐습니다.

Onyx에서 spotlight 인덱스를 다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재부팅하니 spotlight의 index가 사라지고 다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시도:

터미널 명령어 mdutil -i on -a 도 시도해보았지만 안되었습니다.

해결:

터미널 명령어 sudo rm /.metadata_never_index 후 spotlight 설정에서 하드디스크를 넣었다가 다시 빼니 제대로 작동되었습니다.

기타:

/.do_not_index 라는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도 해당되나봅니다.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1495163?start=0&tstart=0

Onyx가 삭제한 것은 이 파일인것으로 보입니다.

sudo rm -Rf /.Spotlight-V100

Posted by Parker Falcon

OS X v10.8.2 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Reveal in Finder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애플의 appleeventsd의 버그로 보입니다.

해결 방법은 appleeventsd를 강제 종료하는 것 입니다.

방법1.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므로 비밀번호를 요청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sudo killall -KILL appleeventsd

방법2.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에서 appleeventsd를 찾아 종료시킵니다.

관련 글타래

- http://d43.me/blog/1511/show-in-finder-not-working-in-mountain-lion/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2642865/reveal-show-in-finder-is-not-working-on-some-apps-chrome-utorrent-mackeeper

Posted by Parker Falcon

스마트폰(아이폰)에서 구글 계정을 동기화 해도 일부 캘린더가 나타나지 않을 때, 구글 홈페이지에서 동기화 설정을 따로 해야됩니다.

1. 스마트폰에서 구글 계정을 캘린더에서 추가하여 나타나게 합니다.

2. 일반 웹 브라우저에서 아래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http://www.google.com/sync/index.html

  1. 3. 캘린더 설정에서, 스마트폰과 동기화 할 일정을 체크합니다.

4. 저장 후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새로고침 하면 곧 나타납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Localizable.strings


업데이트 과정에서 문자가 바뀐 부분이 많은데, 따로 공지 없이 전 버전의 한글 언어가 그대로 업데이트 되어 제대로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WebCore: IconDatabase 에서 Crash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1. Finder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Library/Safari

2. WebpageIcons.db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낸 다음 Safari를 다시 시작합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1. 아직 더 다듬어야되지만, 필요한 분에게 유용하라고 draft 상대에서도 올립니다.
  2. Orange(오랑쥬)를 이용하였습니다.
  3. 무조건 직영점 (동내 마트나 이런데서 말고)에서 사세요. 그냥 심 꽂는다고 작동하는게 아닙니다. 뭐 이것저것 등록 해야 사용이 되는데, 그리고 그러려면 시간이 하루 이상 걸립니다.
  4. 가격은 기억 안나지만 심이 아마 9.90€ 에 10€짜리 선불 credit을 충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BP Semaine Internet Max lasts for 7 days for 7€.
    • BP Mois Internet Max lasts 30 days for 9 €
  5. 짧은 기간 (2~3일) 정도 있을거면 그냥 국내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일일 무제한 서비스 이용하세요.
  6. 파리 돌아다니기에는 Coverage가 괜찮은편입니다. 속도도 무난.
Posted by Parker Falcon

OS X Mountain Lion에는 알림 센터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운영체제 차원에서 알림을 보여주며, 또한 알림들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알림이 오더라도 나중에 보고싶다면, 알림 및 배너 보기를 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껐다가 켰다가 하려면 알림 센터로 들어가서 스위치를 바꾸고 다시 돌아와야됩니다. 마우스 작업을 여러번 해야되는것이죠.

하지만 단축키 하나로 훨씬 간편하게 껐다가 켰다 할 수 있습니다.

비밀은 option 키 인데요.

cfile10.uf@143E963B504330C01D1FBC.jpg

그림 처럼 그냥 바탕화면에서도 알림 센터 아이콘을 option + 클릭 하면 회색으로 바뀌면서 알림 보이기/숨기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cfile21.uf@1523AC3A504330C10DF64A.png

사실 이 외에도 많은 메뉴 항목들이 option + 클릭 으로 조금 더 상세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심심하면 다른 아이콘도 한 번씩 눌러보세요.

Posted by Parker Falcon

OS X을 오래 쓰다보니 와이파이(에어포트)가 반응이 점점 늦을때가 생깁니다.

와이파이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공유등이 답답해질만큼 느려지다보니 뭔가 다른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버전의 깨끗한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은) OS X으로 테스트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하드웨어의 문제는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캐쉬 비우기, PRAM 지우기 등을 시도해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뉴 항목에서 와이파이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검색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설정 파일에 기존의 접속 기록이 너무 많이 쌓여서 무거워진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서 파일 작업을 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에서 언급하는 설정 파일을 지우거나 옮기면 기존의 네트워크 설정도 모두 날라갑니다. 특히 네트워크에서 위치를 여러개로 설정하고 있거나, 다른 가상 장비등의 설정이 되어있다면 다시 설정해야됩니다.

cfile10.uf@112835365035809E22543D.png

/Library/Preferences/SystemConfiguration/ 에 들어가면 airport 관련 네트워크 설정이 있습니다.

com.apple.airport.preferences.plist와 com.apple.network.identification.plist, 그리고 preferences.plist 를 이름을 바꾸거나 다른 폴더로 옮기고 재부팅을 하면 해결됩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버스 사이트 많은데, 정작 인터넷으로 예매 하는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busterminal.or.kr/

심지어 맥북 사파리로도 ActiveX 없이도 결제가 됩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

어제 iTunes 10.6 업데이트 후 iOS 5.1 장비를 연결하였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기능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높은 용량의 음악의 자동변환이 128Kbps AAC 으로 밖에는 설정이 안되었는데, 이제 bitrate를 조절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cfile22.uf@1878B13F4F5997BD33C29A.png

폰 / 패드 상관없이 iOS 5.1 / iTunes 10.6이면 설정이 가능해보입니다. 조금 더 높은 음질의 음악으로 변환을 원한 사용자분들을 위한 기능입니다. 용량을 합리적으로 조금 더 아껴 사용하기 원하는 사용자들은 ‘더 높은 비트율 노래를 다음으로 변환’ 설정을 선택하여 적당한 비트레이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일반 사용자라면 128kbps나 192kbps로도 충분할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Parker Fal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