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처에서 이런 책이 손에 잡혀 시작했다. 가벼운 책이었고 출퇴근 시간 활용하면 이틀 내외 필요한 분량이다.
이야기를 기반으로 돈을 다루는 그릇이 중요함을 이어기하고 있다. 짧지만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편하게 읽었다. 스토리 자체는 전형적이지만 괜찮았다.
누구라도 주인공과같은 인생에 도전 욕심이 찾아올 수 있다. 성공 스토리보다 실패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것 처럼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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