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206 20090207

2009. 2. 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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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30

2009. 2. 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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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일 오후 9시에 대한극장에서 하는 마린보이 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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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배부가 시작되는데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일찍 가 있길 잘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흥미를 끄는 영화 제목


마린보이?


영화에 대해서는 재미있다는 사람보다는, 기대 만큼은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 기대 없이 봤습니다.







스토리는 사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영화 스토리의 이해가 느린 제가 보기에는 중간 부분에서의 전개를 따라가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곤할 때 봤지만 졸리지는 않았습니다.

지루하진 않았지만 흥미진진해서 한 순간 한 순간 긴장감 넘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대결 부분에서도 크게 긴장감이 있지도 않았던것 같네요.





연기는 무난했습니다.


조재현 사진
조재현씨는 후반에 뭔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았고

부산 사투리가 초반엔 괜찮았지만 후반엔 좀 어색함이 묘하게 느껴졌습니다. 조금 더 저음을 깔았어도 괜찮았을거같에요.
김강우 사진
김강우씨는 식객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였는데, 잘했습니다. 나름 웃기는 부분도 잘 한것 같습니다. 좀 어색했는지 모르겠지만.








박시연 사진

박시연은 한 씬에서 약간의 혐짤이 나온것 빼면 잘 했습니다. 표정이 참 매력적으로 나왔습니다.



타짜나 식객 만큼의 매력이 있지 않아서

대박 뜨지는 않을것 같네요.




결론
억지로 돈내고 시간내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김강우의 몸매가 약간(많이)부러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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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31

2009. 2. 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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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 1. 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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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6378&CMPT_CD=P0000#none

뭐 이렇든 저렇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사람과는 다른모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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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 11. 21 오전 2시경

냄비 - 물 절반

다시 - 멸치 3마리, 새우 3마리, 다시마 조각 1개, 무 1/8 도막 얇게 썲

양념
- 고추가루 : 큰 한숫가락
- 간장 : 한숫가락


- 국 간장 : 한 숫가락~두 숫가락
- 흑설탕 : 한 숫가락
- 소금 : 한 숫가락

면 - 사리면 2개

추가
- 파 : 녹색 한뼘 옆으로 길게 썰어서
- 계란 : 약간 풀어서

결과
물이 많이 졸았다.
설탕이 많다.
파와 계란은 괜찮았다.
다음번에 물을 더 많이 넣고 조금 덜 끓이자.

Posted by Parker Falcon

트와자미 :: Trois Amis

2008. 10. 27. 13: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rois Amis
ME Super
Posted by Parker Falcon

이명박이 생각하는 IT

2008. 10. 23. 12:31
답답하다 답답해.

미래를 못보는 지도자,

현재도 모르는 지도자,

배우지 못하는 지도자

IT가 뭐??

갑갑하다.
Posted by Parker Falcon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는,

비록 그는 잘 살고 있지만,
나에게는 건강한 가족이 있지 않은가.

깨우치는 마음으로는,

그가 어머니에게 배운것을,
나는 그에게서 배워야겠다.

결론은,

열정을 가지고,
당신의 20대를 좀 더 소중하게.

잘할수 있다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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